미디어

[공감신문] 부작용 걱정 없이 지방제거 가능한 ‘젤틱’, 방송인 이윤미 높은 만족도 보여



[리더스피부과 목동트라팰리스점 이득표 원장]

휴가철을 맞이해 다이어트 관련 검색어가 연일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지방흡입 수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방흡입술은 한 번에 지방을 제거할 수 있지만 마취나 수술자국, 통증 등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수술 후 상당기간 회복기간을 가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선뜻 실행하기 어려운 시술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수술 없이 간단하게 지방층을 감소시켜주는 ‘젤틱’ 시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더스피부과 목동트라팰리스점 이득표 원장은 “젤틱 시술은 냉동지방분해술을 이용한 비수술적 지방층 감소 시술로 정교한 쿨링에너지를 이용해 지방을 얼려 피부 표면과 신경, 혈관 및 근육 등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지방 세포만 안전하게 제거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득표 원장은 “1회 시술로 25%의 지방층이 감소되며,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시술할 경우 지방흡입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수술적 지방층 감소로 유일하게 미국 FDA, 유럽 CE, 한국 KFDA 등 국내∙외 다수 기관으로부터 승인 받은 시술로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잘 빠지지 않는 이중턱(턱살), 상복부 또는 하복부(복부지방), 옆구리(러브핸들)뿐만 아니라 비만 남성들의 콤플렉스인 여성형 유방(여유증)까지도 시술이 가능하다. 비스듬히 눕거나 앉은 자세로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시술 중 독서, TV 시청, 인터넷 서핑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적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리더스피부과는 2002년 지방흡입센터를 개설하고 대한피부과의사회로부터 2005년 국소마취지방흡입교육 병원으로 공식 지정 받은 안전한 비만 및 체형교정치료를 선도해 왔으며 리포소닉, 아디포, 젤틱과 같은 다양한 장비를 갖춰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드는 독보적인 노하우를 축적했다.

리더스피부과 목동 트라팰리스점 이득표 원장은 “리더스피부과는 한국인에 적합한 젤틱 시술법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리더스피부과는 짧아진 시술 시간과 개선된 편안함 그리고 더 넓은 면적이 시술 가능한 젤틱 쿨어드밴티지를 도입했다. 기존 젤틱에 비해 시술 시간은 절반에 가까운 35분으로 단축했을 뿐 아니라, 시술 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표면에 닿는 면적이 30% 더 넓어져 보다 나은 시술 효과에 도움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두 딸을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윤미 씨는 젤틱 쿨어드밴티지 시술을 받은 후 “시술 후 부작용이 걱정됐는데 시술이 편안하고 몸이 가뿐해지는 느낌이 들어 대만족”이라며 젤틱 시술에 대한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이윤미 젤틱’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여름 휴가 시즌과 맞물려, 젤틱의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목동 리더스피부과는 오목교역과 목동역에 인접해 있어 역 근처 피부과를 찾거나 화곡동, 목동, 신정동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 도움말 : 리더스피부과 목동트라팰리스점 이득표 원장
○ 출처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