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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감춰진 색소까지…효과적인 기미색소치료 레이저! '디스커버리 피코' 도입


리더스피부과 도곡점에서 기존 기미레이저토닝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색소치료법으로 각광받는 '디스커버리 피코' 레이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피코레이저는 미국 FDA, 유럽 CE, 한국 KFDA에서 안정성과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기미잡티제거, 주근깨, 오타반점 등 색소질환 치료에 탁월하다. 기존 나노(10억분의 1)초 단위의 레이저보다 훨씬 미세한 피코(1조분의 1)초 단위로 레이저가 조사되어 기미나 각종 난치성 색소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인 멜라닌 같은 아주 작은 크기의 색소입자까지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다.

기존 색소레이저와는 달리 두 가지 파장과 4가지 치료 모드, 원형 빔과 사각형 빔, 프랙셔널 빔을 상태에 맞게 적용하여 색소의 종류, 크기, 깊이 및 모양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멜라닌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비정상적인 혈관과 색소를 동시에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낮고 치료 효과가 커서 최근 각광받는 기미주근깨레이저 시술법이다.

리더스피부과 도곡점 박상진 원장은 "기미, 잡티, 주근깨 등 색소질활은 개인별 피부 특성을 고려하여 시술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피부과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와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기미, 잡티, 주근깨뿐만 아니라 문신제거에도 효과적인 디스커버리 피코레이저는 기존 문신 치료 레이저들보다 더 미세하게 분해하므로 기존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한 다양한 문신 치료에 적응할 수 있으면서 치료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조직에 대한 열손상이 적어서 시술 시 통증과 시술 후 흉터와 같은 부작용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리더스피부과 도곡점 박상진 원장은 "디스커버리 피코 레이저는 검버섯,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기미와 전체적인 피부 톤 개선 및 미백에도 효과가 좋고 문신 제거 효과도 뛰어나다"며, "시술 시 통증이 적고 시술 후 별도의 회복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환자분들이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리더스 피부과 도곡점 박상진 원장]
기사 원문 보기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7080100067870004557&servicedate=20190708